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osmos
- Python
- 데이터베이스
- db
- osi7layer
- Snort Rule
- 라우팅프로토콜
- database
- coding test
- 코딩테스트
- 스노트 룰
- Router
- 라우팅
- OSI7계층
- 프로그래머스
- Container
- 라우터
- 리눅스
- Linux
- MySQL
- TDD
- 컨테이너
- docker
- 트레바리
- 스노트
- 코딩 테스트
- programmers
- Routing
- 도커
- snort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10/03 (1)
Simple is IT, 누구나 보고 누구나 깨닫는 IT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 두 가지 질문
이 책의 682(마지막)페이지를 넘긴 후에는 두 가지의 질문만이 머릿속에 맴돈다.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그리고 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벌써 몇 번째 정독하는 건지 모를. 이번에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바로 ‘핵전쟁’이다. 누군가가 나에게 ‘핵전쟁은 비극인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확신을 담아 대답할 수 있다. “절대 비극이다.” 핵전쟁에 사용되는 핵무기는 도대체 왜 탄생하게 됐을까? 개인의 생존 위협과 분노에 ‘살인’과 같은 상황이 펼쳐지듯, 국가의 생존 위협과 분노에 ‘전쟁’이라는 상황이 수없이 발생해왔다. 나는 ‘심리적 관점에서 전쟁은 살인과 같다’는 칼 세이건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추축국 독일은 핵무기 제작에 돌입했었으며, 연합국 미국이 이를 ..
Life is Good/Book
2024. 10. 3.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