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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is IT, 누구나 보고 누구나 깨닫는 IT
[트레바리 - 무경계] 김연수의 "소설가의 일"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어떻게 쓰면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얻을까'하는 작가의 고민과 목적을 품은 글 같았다. 동시에 인생이라는 소설을 어떻게 쓰면 '나'라는 가치를 뻗어 나갈 수 있을지 깊게 생각하도록 해주는 글이기도 했다. 나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생은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이라는 방패 뒤에서 주변의 발생하는 문제들을 회피했다. 앎을 두려워하고, 새로운 도전은 다른 핑계로 대체하면 된다는 생각만으로. 그런 나는 어느 순간부터 문제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고, 도전 의식과 꿈을 품게 해주었다. 그래서인지 작가가 품은 '도전'과 '접근 방식'이 책에서 다양하고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나에게 공감을 끌어냈다. 그중에서도 와닿았던 포인트를 짚어보자면, 한 문장에 대해 ..
Life is Good/Book
2020. 10. 16. 00:26